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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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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3일 – 위키기반에서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직지살림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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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7일 부터 아이디어회관 SF – 직지프로젝트 1999를 갈무리 해서 미러링합니다.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동전산화 작업 결과물을 미러링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정상돈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립니다.
참여를 바랍니다 (그저 옛 알림 그대로 둠, 연결고리 따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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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2글쓴이와 글월자료에 더할 수 있는 작가, 작품이 있으면 더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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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월 소설가로 김유정 선생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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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월 소설가로 전영택 선생을 다시 정했습니다. 이제 삶이 좀 차분해지기를 바라면서.
- 2011.11.12, 근 1년 만에 직지지기가 가지고 있는 전영택 관련 자료를 다 전산화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못 구한 자료는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따로 계획을 잡아서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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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월의 소설가로 전영택 선생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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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8/9월의 소설가로 나도향 선생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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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7월의 소설가로 현진건 선생을 정했습니다. 이와함께 전자우편 소식지(메일링 리스트)를 다시 가동합니다. 초기에는 직지 메일링 리스트가 광고로 오인되고, 그리고 나중에는 직지 메일링 리스트가 광고성 메일에 무자별 공격을 당하여 그간 다시 시작할 엄두를 못냈습니다만, 서서히 다시 그저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mailman.jikji.org/mailman/listinfo/jikjisalim쪽을 보십시오.
최근에 올린 글월 (옛 자료 – 연결고리 다시 잇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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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심청전에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이본을 다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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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빌린 말 표기법을 보십시오. 짧게 말씀드려, 원칙은 순우리글로만 쓰기가 뼈대지만, 외래어,외국어 같이 쓰기, 한자 같이 쓰기를 같이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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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홍길동전에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이본을 다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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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혈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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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우리네 말글살이의 현실, 한자를 쓰는 것이 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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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한글의 역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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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광개토대왕 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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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한글의 유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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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2006.3.11, 구운몽(완판 105장본) 전산화를 마쳤습니다. 이제 원전으로 구운몽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 2006.3.12 12:05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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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25~12.16, 80여일, 58번의 편집을 통해 변강쇠가(신재효본) 전산화를 마쳤습니다. 모두 56쪽 이었으니, 입력하는데 어림잡아 한 쪽에 1시간 정도 걸린 겁니다. 옛한글 그대로 입력하느라 시간이 참 오래 걸렸습니다. 자판을 통한 입력이 아니라 거의 그림 하나 하나를 찾아서 맞추는 꼴이었습니다. 그나마 누리터에 떠도는 현대한글 자료가 있었기에 좀 더 빨리 입력할 수 있지 않았을까도 싶습니다. 이제 원전으로 변강쇠가를 읽는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 2005.12.18 12:08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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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4~9.24일, 40여일, 40~50여 시간의 입력, 자료 수집을 통해서 심훈 선생의 시집, 수필집인 그날이 오면 전산화를 마쳤습니다. 그간 다른 소설 자료들을 올리고 정리하느라 정작 직지 살림 이름으로 새로운 자료를 만들어 내지 못해서 늘 안타까왔는데 오늘 더 없이 기쁩니다. 1998년에 처음 직지 프로젝트1 작품으로 홍길동전을 글을 써서 입력을 했었는데, 7년이 지난 오늘,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Internet Browser>를 통해서 바로 입력을 해서 진정한 의미에서 지적 재산권에서 자유로운 자료를 만들어 냈다는 것에 너무 기쁩니다. 많이 축하해 주십시오! – 2005.9.24 02:06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