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지형근 1926년 6월 1일2018년 7월 7일 지형근(池亨根)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 없어 2009.9.23~25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나도향 출전 조선문단 3, 4, 5월호, <1926> 본문 1 지형근(池亨根)은 자기 집 앞에서 괴나리 봇짐 질빵을…
소설… 동정(同情) 1926년 3월 1일2018년 7월 7일 동정(同情)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 없어서 2009.7.12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 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전 조선의 얼굴 <1926> 본문 함박눈이 쏟아진데다가 비가 내린 뒤에 일기가 추워서 얼어붙은 길바닥이…
소설… 고향 1926년 3월 1일2018년 7월 7일 고향 예전부터 있던던 자료를 이제야 교정해서 올립니다. 한글 문서 정보를 보면 이 한수님이 1998년 8월에 입력을 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교정에 참고한 책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직지에 처음 올린 때: 2009.7.1.…
소설… 벙어리 삼룡이 1926년 1월 1일2018년 7월 7일 벙어리 삼룡(三龍)이 이 글월은 벙어리 삼룡이 – 나도향에 올려진 자료를 기본으로 하고,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을 교정본으로 해서 교정을 봐서 올립니다. – 2009.8.6. 직지지기 지은이 나도향 출전 현대평론, <1926> 본문 1 내가 열…
소설… 사립 정신병원장 1926년 1월 1일2018년 12월 20일 사립 정신병원장 공개되어 있는 글월이 없어서 2009.7.9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 김민수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전 개벽 <1926> 본문 생각하면 재작년 겨울 일이다. 나는 오래 간만에야 고향에 돌아갔었다.…
소설… 뽕(桑葉) 1925년 12월 1일2018년 7월 7일 뽕桑葉 나도향 1 안협집이 부억으로 물을 기러가지고 드러오매, 소죽을 쑤든 삼돌이란 머슴놈이 부짓갱이로 불을 헷치면서 『어제밤에는 어듸 갓섯슴던교?』 하며 불밤송이 가튼 머리에 왜수건을 질근 동여 뒤통수에 슬적 질러 맨 머리를…
소설… 뽕 1925년 12월 1일2018년 7월 7일 뽕 누리터에 있는 자료를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을 참조해서 2009.9.21~22일 양 일간 다듬어 올립니다. 지은이 나도향 출전 개벽 제64호, 12월호 <1925.12.01> 본문 1 안협집이 부엌으로 물을 길어 가지고 들어오매 쇠죽을 쑤던…
소설… 물레방아 1925년 9월 1일2018년 7월 7일 물레방아 이 글은 엄 용재님(uyj2000@interpia98.net)이 1999년 11월 4일에 직지지기에게 보내주셨으며, <혜원 출판사>의 단편집을 참조하여 직지지기가 1999년 11월 5일에 직지에 올렸던 글월입니다. 예전에 이미 있던 것 마저도 제대로 올려놓지 못하고 있었던…
소설… B사감(舍監)과 러브레터 1925년 1월 30일2018년 7월 7일 B사감(舍監)과 러브레터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을 교정을 본 후에 올립니다. 원래 있던 글월 모양으로 보아, 하이텔시절에 올려진 원전같이 생각됩니다. 직지에 처음 올린 때: 2009.7.1 지은이 현진건 출전 조선문단 5호 <1925> 본문…
소설… 꿈 1925년 1월 1일2018년 7월 7일 꿈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 없어 2009.9.22~23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나도향 출전 조선문단 11월호 <1925> 본문 1 자기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일을 때때 당하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