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병상 이후 1939년 5월 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http://html.jikji.org/leesang/ 에 있는 내용을 이곳으로 옮긴다. - 직지지기 김민수 2005.9.21 07:48 AM EDT. 지은이 이상 출전 청색지 5, 1939.5 본문 그는 의사의 얼굴은 몇 번이나 치어다보았다. '의사도 인간이다, 나하고 조금도…
소설… 단발 1939년 4월 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풀꽃향기 김봉좌님이 1999년 언젠가 입력해 주신 것을 올린다 - 직지지기 2005.8.24 11:44 PM EDT. - 문학사상사『이상문학전집』1996년을 교정본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음사의 이상창작집도 교정볼 때 참고했습니다. 지은이 이상 출전…
소설… 실화(失花) 1939년 3월 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국문도령 김기돈님이 2000년에 입력하고 김봉좌님이 교정해해 주신 것을 2001년 6월에 처음 올린다 - 직지지기 2005.8.28 11:40 PM EDT. 지은이 이상 출전 문장 2(1939.3) 표지 - 한국현대대표소설선 5'.창작과…
소설… 실락원 1939년 2월 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http://html.jikji.org/leesang/ 에 있는 내용을 이곳으로 옮긴다. - 직지지기 2005.9.6 00:24 AM EDT. =- 지은이 == 이상 출전 조광, 1939.2 본문 소녀는 확실히 누구의 사진인가 보다. 언제든지 잠자코 있다. 소녀는 때때로 복통이…
소설… 공포(恐怖)의 기록(記錄) 1937년 5월 15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http://old.jikji.org/ls/ 에 있는 내용을 이곳으로 옮긴다. - 직지지기 2005.9.18 10:06 PM EDT. 지은이 이상 출전 매일신보 , 1937.4.15~5.15 책 표지 ? 본문 서 장 생활, 내가 이미 오래 전부터…
소설… 권태 1937년 5월 1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http://old.jikji.org/ls/ 에 있는 내용을 이곳으로 옮긴다. - 직지지기 2005.9.19 10:04 PM EDT. 지은이: 이상 출판사: 조선일보 찍은해: 1937.5.4~11 전산화: ? 같이 전산화한 분: ? 책 표지 ? 본문 1 어서,…
소설… 봉별기(逢別記) 1936년 12월 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풀꽃향기 김봉좌님이 1999년에 입력해 주신 것을 올린다 - 직지지기 김민수 2005.8.28 11:11 PM EDT. 지은이 이상 출전 여성 9, 1936.12 표져 - 문학사상사『이상문학전집』1996년을 교정본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학원한국문학전집 11도…
소설… 동해 1936년 10월 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풀꽃향기 김봉좌님이 2001년에 입력해 주신 것을 올린다 - 직지지기 2005.8.30 10:06 PM EDT. - 문학사상사『이상문학전집』1996년을 교정본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음사의 이상창작집도 교정볼 때 참고했습니다. 지은이 이상 출전 조광…
소설… 날개 1936년 9월 1일2018년 10월 9일 이 글은 직지 자유 문서이다. 엄용재님이 1999년에 입력해 주신 것을 올립니다 - 직지지기 2005.8.30 9:52 PM EDT. 지은이 이상 출전 조광 11, 1936.9 - 한국단편문학전집 2권, 동화출판공사, 1977판을 입력본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 오감도(烏瞰圖) 1934년 8월 8일2018년 10월 12일 - 이상 詩第一號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다른골목길이適當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十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兒孩와그렇게뿐이모혓소. (다른事情은업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適當하오.)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지아니하야도좃소. 詩第二號 나의아버지가나의겨테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 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 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