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정조(貞操)와 약가(藥價) 1929년 12월 1일2018년 7월 7일 정조(貞操)와 약가(藥價)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 없어서 2009.7.13~7.14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다 입력하고 나서야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영, 정조와 약가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 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전 신소설 1 <1929>…
소설… 동정(同情) 1926년 3월 1일2018년 7월 7일 동정(同情)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 없어서 2009.7.12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 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전 조선의 얼굴 <1926> 본문 함박눈이 쏟아진데다가 비가 내린 뒤에 일기가 추워서 얼어붙은 길바닥이…
소설… 고향 1926년 3월 1일2018년 7월 7일 고향 예전부터 있던던 자료를 이제야 교정해서 올립니다. 한글 문서 정보를 보면 이 한수님이 1998년 8월에 입력을 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교정에 참고한 책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직지에 처음 올린 때: 2009.7.1.…
소설… 사립 정신병원장 1926년 1월 1일2018년 12월 20일 사립 정신병원장 공개되어 있는 글월이 없어서 2009.7.9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 김민수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전 개벽 <1926> 본문 생각하면 재작년 겨울 일이다. 나는 오래 간만에야 고향에 돌아갔었다.…
소설… B사감(舍監)과 러브레터 1925년 1월 30일2018년 7월 7일 B사감(舍監)과 러브레터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을 교정을 본 후에 올립니다. 원래 있던 글월 모양으로 보아, 하이텔시절에 올려진 원전같이 생각됩니다. 직지에 처음 올린 때: 2009.7.1 지은이 현진건 출전 조선문단 5호 <1925> 본문…
소설… 불 1925년 1월 1일2018년 7월 7일 불 예전부터 있던던 자료를 이제야 교정해서 올립니다. 한글 문서 정보를 보면 이 한수님이 1998년 8월에 입력을 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교정에 참고한 책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직지에 처음 올린 때: 2009.7.1.…
소설… 운수좋은 날 1924년 5월 23일2018년 6월 15일 운수좋은 날 이 글은 보늬의 창 국문과 배움터(http://210.104.239.1/bonui/), 이한수 선생님의 국어공부 길라잡이(http://user.chollian.net/~javanet), 그리고 소설사랑방(http://user.chollian.net/~fly12/) 등에 있는 전문 자료들 중 빙허 현진건 선생의 ‘운수 좋은날’을 내려 받아서 <도서출판 삼중당>, <범우사>, <혜원…
소설… 발(簾) 1924년 4월 1일2018년 12월 24일 기억이 좋은 분은 작년 여름 야시에서 순사가 발 장수를 쳐죽인 사단을 잊지 않았으리라. 그때 모든 신문은 이 기사로 거의 3면의 전부를 채웠고, 또 사설에까지 격월 신랄한 논조로 무도한 경관의 폭행을…
소설… 그립은 흘긴 눈 1924년 2월 1일2018년 6월 17일 그립은 흘긴 눈 공개되어 있는 글월이 없어서 2009.7.8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 김 민수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전 폐허이후 1 <1924> 본문 그이와 살림을 하기는, 내가 열 아홉…
소설… 까막잡기 1923년 12월 25일2018년 6월 15일 까막잡기 공개되어 있는 글월이 없어서 2009.7.6~7.7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 김 민수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천 개벽 43호 <1923> 본문 "자네 음악회 구경 아니 가려나?" 저녁 먹던 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