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운수좋은 날 1924년 5월 23일2018년 6월 15일 운수좋은 날 이 글은 보늬의 창 국문과 배움터(http://210.104.239.1/bonui/), 이한수 선생님의 국어공부 길라잡이(http://user.chollian.net/~javanet), 그리고 소설사랑방(http://user.chollian.net/~fly12/) 등에 있는 전문 자료들 중 빙허 현진건 선생의 ‘운수 좋은날’을 내려 받아서 <도서출판 삼중당>, <범우사>, <혜원…
소설… 발(簾) 1924년 4월 1일2018년 12월 24일 기억이 좋은 분은 작년 여름 야시에서 순사가 발 장수를 쳐죽인 사단을 잊지 않았으리라. 그때 모든 신문은 이 기사로 거의 3면의 전부를 채웠고, 또 사설에까지 격월 신랄한 논조로 무도한 경관의 폭행을…
소설… 그립은 흘긴 눈 1924년 2월 1일2018년 6월 17일 그립은 흘긴 눈 공개되어 있는 글월이 없어서 2009.7.8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 김 민수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현진건 출전 폐허이후 1 <1924> 본문 그이와 살림을 하기는, 내가 열 아홉…
소설… 자기를 찾기 전 1924년 1월 1일2018년 6월 28일 자기를 찾기 전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 없어서 2009.8.21~2009.8.25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나도향 출전 개벽, <1924> 본문 1 어떠한 장질부사 많이 돌아다니던 겨울이었다. 방앗간에 가서 쌀을…
소설… 사진 1924년 1월 1일2018년 6월 22일 사진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 없어 2011.8.20~2011.8.20일 직접 입력해서 올립니다. 입력본은 학원출판공사의 학원한국문학전집 4권입니다. 지은이 전영택 출전 ?, <1924> 본문 1 S는 송도를 떠나 서울로 올라온 지 달 만에 사진 한…